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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삼성전기 대표 "견실한 사업체질 구축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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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기사입력 2018-03-23

▲ 삼성전기는 3월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C)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3월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사외이사 선임과 감사 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한 건이 의결됐다. 사외이사에는 이승재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김용균 이사가 신규 선임됐고, 사내이사로 허강헌 중앙연구소장(부사장)과 이병준 경영지원실장(전무) 선임 안이 가결됐다.

 

삼성전기는 2016년부터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사외이사에게 의장직을 맡기고 있다. 그간 의장을 맡았던 이승재 사외이사가 임기 만료로 퇴임하며, 권태균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이어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윤태 대표는 “올해 세트 시장에서 저성장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듀얼 카메라와 고부가 수동소자의 수요 확대와 기판의 기술 변곡점 도래 △ 5G 이동통신, 자율 주행 자동차,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 등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장 위기 요소를 극복하고 경영 성과로 연결하고자 주력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준비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을 본격화하겠다” 며 “지속적 운영 효율화로 강건하고 견실한 사업 체질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변화·혁신·도전의 경영방침 아래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세계 최고의 부품회사가 되도록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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