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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KAHR메디칼과 CDMO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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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6-02

- 미국∙유럽, 중화권 포함 아시아 시장에 이어 중동 지역으로 글로벌 무대 확대

- 세포주 개발부터 생산, IND 승인 지원까지…원스톱 서비스로 신약개발 지원

- 존림 “통합형 CDMO로 높은 품질∙빠른 속도…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스라엘 KAHR메디칼(KAHR Medical)社의 면역 항암제(물질명: DSP502)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DSP502의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용 원료의약품(DS)생산 및 완제 생산 서비스,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승인 지원까지 신약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다.

 

KAHR메디칼社는 융합 단백질 분야의 바이오 제약사로, 암 세포와 T-세포를 결합시켜 종양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다기능 면역 강화 단백질(MIRP: Multi-functional Immuno-Recruitment Protein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AHR메디칼社의 야론 페레그(Yaron Pereg) 최고경영자(CEO)는“DSP502 면역항암제는 암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이중결합 단백질로 면역세포 반응을 활성화하는 원리로 암세포 치료를 수행한다”며“글로벌 CDMO 리딩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통합형 CDMO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오로지 새로운 의약품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전문 영역에 집중할 수 있게 할 것" 이라며“바이오 의약품의 품질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CDO R&D센터를 개소해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스트 도어(Next Door) CDO 파트너’로 도약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부분 가동을 목표로 세계 최대 규모의 4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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